::::: 해커즈뉴스 / 해커몰 :::::

해커즈뉴스 / 해커대학

Donation bitcoin(기부용 비트코인 주소)

1Pq3K39XM5xx4CifGKgppXeavtWNNHH7K4

기부하신 비트코인은 "보안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Donation bitcoin(기부용 비트코인 주소)

1Pq3K39XM5xx4CifGKgppXeavtWNNHH7K4

기부하신 비트코인은 "보안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지

1. MS 엣지 브라우저에서의 경고창은 '윈도우 디펜더'를 끄시면 됩니다.

'윈도우 디펜더 끄기'

2.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시 나오는 악성코드 경고창은 구글 크롬의 에러, 즉 오탐(탐지 오류)이므로 무시하시면 됩니다.

3. 이 사이트는 안전하며 깨끗하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4. 무고한 사이트들에 대한 공룡 기업 브라우저들의 무차별적인 '탐지 오류 횡포'가 사용자들의 정보 공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이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10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 2009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 2008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 2007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 2006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 2005년도 국내외 보안 해킹 뉴스 보러가기 ■

기사 분류: 사건/사고

2020/1/30(목)

네이처리퍼블릭 홈페이지 해킹··· 개인정보 유출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5일과 16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홈페이지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유출됐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유출 정황 확인 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메일, 문자 등으로 피해 사실을 안내하고 사과했다.

해킹으로 유출됐을 것이라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메일, 이름,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유출된 정보를 통해 해커가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로 피싱 메일·메시지 등을 발송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또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으나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당부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발생 후 네이처리퍼블릭은 해킹사고의 원인이 된 계정의 외부 접속을 차단하고 고객상담실을 통해 전화, 이메일 등으로 피해 상담을 하는 중이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피해를 신고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1차 보안 조치는 완료했으며 추가 유출이 없도록 모니터링하는 중”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과드린다. 향후 확인되는 사항은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사과했다.

번호	기사 분류	♤	기사 제 목	기사 작성일

2016년도 국내외 보안/해킹 관련 기사입니다.

7928	보안		금융보안원, 러 해커조직 TA505 금융권 공격 분석 보고서 발간	2020-02-02

7927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코인 상장폐지 우울한 가상화폐 투자자들	2020-02-01

7926	보안		인문협, PC방 해킹 피해 대처 마련 촉구	2020-01-31

7925	사건/사고		네이처리퍼블릭 홈페이지 해킹··· 개인정보 유출	2020-01-30

7924	해킹		운명의 2월…국방부 해킹 소송 1심 선고 '촉각'	2020-01-29

7923	악성코드		호텔·통신사 사칭 '이모텟' 악성코드 대량 유포	2020-01-28

7922	사건/사고		업비트 해커가 털어간 580억원은 어떻게 됐을까	2020-01-27

7921	사건/사고		'주진모 해킹' 사건 두 달째...경찰 수사 난항?	2020-01-26

7920	해킹		베이조스 폰 해킹 의혹 빈살만, 존슨·쿠슈너 폰도 엿봤나	2020-01-25

7919	악성코드		국가기관·호텔·통신사 사칭 '악성코드' 대량 유포	2020-01-24

7918	해킹		베이조스 휴대폰 해킹 배후는 빈 살만	2020-01-23

7917	기타		유럽은 '금지' 중국은 '해킹'…국가별 안면인식 비상	2020-01-22

7916	해킹		경찰, ‘휴대전화 해킹’ 주진모 고소인 조사키로	2020-01-21

7915	해킹		국민 인식 향상에도 스팸·해킹 상담 증가…왜?	2020-01-20

7914	해킹		최현석 셰프 “휴대전화 해킹 있었다…사문서 위조 혐의 고소는 취하돼”	2020-01-19